KGM은 16.7% 감소한 8천863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량은 48.8% 감소했으나 해외 판매량은 3.5% 증가했다.
9월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 그랜저가 8천898대 팔리며 기아 쏘렌토(6천957대·3위)를 밀어내고 다시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했다. 2위는 현대차 아반떼(7천305대)였다. 이어 기아의 스포티지(5천497대), 셀토스(5천422대), 카니발(5천286대), 레이(4천230대)가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했다.
올해 1-9월 국내 누적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7만4천933대)다.
기아 관계자는 “해외에서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동화 차량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역대 3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며 “4분기에도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