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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애인의 날’ 휠체어 특화 ‘PV5 WAV’ 체험 프로그램 진행
작성자: 관리자1   |   작성일: 2026.04.22
 4월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서 기아가 마련한 PV5 WAV 체험 부스 [사진 제공=기아]
4월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서 기아가 마련한 PV5 WAV 체험 부스
 
기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목적기반차량(PBV)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에 탑승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포용형 문화축제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기아는 ‘경계 없는 이동 경험’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꾸리고 PV5 WAV를 전시했으며, 방문객이 차량에 직접 탑승해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2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기아]
4월 2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경기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열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수동·수전동 휠체어 이용자 9명과 동행인이 참가해 휠체어 꾸미기 워크숍과 휠체어 탑승부터 동승,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기아는 참가자들이 휠체어와 PV5 WAV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양한 이야기와 개성이 담기는 공간이자 플랫폼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전 세계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전하고 싶은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PV5 WAV에 직접 적으며 차량을 새롭게 꾸며보는 이벤트도 개최했다.

 유튜버 ‘굴러라 구르님’이 PV5 WAV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기아]
유튜버 ‘굴러라 구르님’이 PV5 WAV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상대 기아 PBV 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 WAV는 모든 이용자에게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라며 “기아는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이동 편의성을 넘어 누구나 동등하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모빌리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V5 WAV는 기아 첫 전용 PBV인 PV5를 기반으로 개발된 휠체어 접근 차량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기존 외부 특장 방식 대비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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