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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이브리드 SUV, 美 최고 친환경차 어워드 석권
작성자: 관리자1   |   작성일: 2026.04.27
기아 텔루라이드
 기아의 하이브리드 및 전동화 모델 3종이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연례 ‘베스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어워드에서 각각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 모델은 2027 텔루라이드 HEV, 2026 니로 HEV, 2026 스포티지 HEV다. 세 모델은 성능과 가치,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각 부문 우승 차종으로 선정됐다.

기아 미국법인 판매운영 담당 에릭 왓슨 부사장은 이번 수상이 다양한 고객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질 전동화 차량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신형 텔루라이드 HEV가 첫 등장과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은 점과 니로, 스포티지가 함께 인정받은 점에 의미를 뒀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총 19개 부문에서 138대의 차량을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평가는 U.S. News 베스트카 랭킹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종합한 점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자동차 부문 매니징 에디터 알렉스 콴튼은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특히 니로가 연료 효율성에서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모델이 넓은 실내, 세련된 디자인, 풍부한 사양, 일상 사용 편의성,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전반적으로 우수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기아 텔루라이드

2027 텔루라이드 HEV는 올해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모델로 등장했다. 미국 소비자를 위해 설계와 엔지니어링, 사양 구성을 맞춘 2세대 텔루라이드는 기존 모델이 구축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한층 정제된 완성도를 갖췄다.

텔루라이드 터보 하이브리드는 2.5리터 터보 파워트레인에 1.65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듀얼 전기모터를 조합한다.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329마력과 최대토크 339lb-ft를 발휘하며, EX 전륜구동 트림 기준 EPA 추정 복합연비 약 14.9km/l와 최대 1,025km의 총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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