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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韓美 생산 320만대…"관세 충격 넘었다"
작성자: 관리자1 | 작성일: 2025.11.20
1~3분기 한미 공장 320만대 생산
전년 동기 대비 17만대 이상 증가
美 관세 충격에도 생산 증가 지속
생산 확대 통해 점유율 확대 나서
점유율 확대에 판매 증대 기대감
현대차·기아가 한국과 미국 내 모든 생산 공장에서 최대 생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올 1~3분기 한국과 미국 생산 공장의 생산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대 이상 늘리며 판매 증가에 집중하는 것이다.
현대차·기아가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담에도 불구, 생산 증가를 지속하며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특히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아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을 늘린 것은 판매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한국과 미국 내 모든 공장의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현대차 국내 공장의 1~3분기 생산량은 138만780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31만4310대)보다 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량은 26만9900대에서 27만1400대로 늘었다.
기아 국내 공장 역시 1~3분기 생산량 121만2191대를 달성하며 지난해 1~3분기(116만7687대)와 비교해 3.8% 성장했다.
여기에 올해 본격 가동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가 1~3분기 5만2404대를 생산하면서 전체 생산량 증가에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한미 공장의 1~3분기 전체 생산량은 319만419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302만997대)보다 17만대 넘게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현대차·기아가 미국의 25% 관세 충격에도 생산 확대를 지속했다는 것이다. 지난 4월부터 25% 관세를 고스란히 부담하면서도 최대 생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대차·기아가 관세 피해에도 불구, 판매 증가를 통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 것이란 진단이다.
실제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1~10월 미국 판매량은 81만43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4만1137대)보다 9.9%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1~10월 미국 시장 점유율 6%를 달성해 지난해 시장 점유율(5.7%)을 넘어선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가 미국의 25% 관세 국면에서도 생산량을 늘려 더 공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15%로 관세 인하가 이뤄지면, 현대차·기아가 점유율 확대를 발판 삼아 더 빠르게 판매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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